[한국부동산자산관리신문=김수미기자] 지난 9월 25일~26일 양일 간 울산시 소재 KCMT 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경영과 탄소배출권, 산업전환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김오연) ESG경영지원단장 박용기 박사가 주제 강의를 담당하고, SK오션플랜트 기술교육원(원장 김영현)의 교육 진행으로 개최되었다. 세계 최초 폐 페트병을 이용한 철근 대체재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업 KCMT(대표 김준영) 강당에서 실시된 이 행사는 지속가능한 ESG경영의 핵심 가치를 논의하고, 참가자들 간에 미래 대응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강연을 맡은 박용기 박사는 세계 최대 갑부 중 하나인 '일론 머스크'가 CEO인 전기차 제조회 사 '테슬라'를 예로 들며 자동차 판매로는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흑자를 기록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2019년~2020년에 분기별 실적자료를 보면 탄소배출권 비중은 점점 커져서 2020년 2분기에는 자동차 판매에서는 324백만달러 마이너스 적자, 탄소배출권을 팔아 얻은 금액은 428백만달러로서 탄소배출권을 팔아 흑자를 내며 돈을 버는 기업”이라는 언론 보도자료를 인용하며,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를 부담으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테슬라’처럼 기업경영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로의 '산업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주요 전략도 공유하였으며, 참가자들은 '탄소배출권 정책과 금융 시장과의 관련성'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ESG 경영의 핵심 내용과 그 영향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주최측은 전한다.
박용기 박사는 “ESG 경영은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과 미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이며, 폐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철근 대체재를 생산하는 KCMT의 임직원 여러분은 기후 위기 시대에 지구 환경 보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기술 개발을 통해 폐자원 활용 비율을 높이는 등 더욱 발전하길 응원하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기사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경영기술지도사 홈페이지 : www.kmtca.or.kr
- 문의전화 및 이메일 : 010-9008-8550 / esg3es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