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보다 한참 성능과 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내놓던,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달라졌다. 그들은 이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대량으로 생산해내고 있다. 필자가 볼 때 이쯤 되면 '위협'을 넘어서 '범람'하고 있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러한 세계 경제의 요동 속에서, 대한민국 역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금 세계는 6차 산업에 희망을 걸고 있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인 '농수산업'과 2차산업인 '제조 및 가공업', 3차산업인 '서비스업'이 복합적으로 결합한 산업을 가리킨다.
이제는 융합해야만 살아남는 시대다. 여러 분야의 장점들이 한데 모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만, 남다른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기업 또한 달라 져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필자는 그 방법이 '특허'에 있다고 본다. 특허를 중심으로 한 IP(지적재산권)의 활용이 기업을 살릴 수 있는 강력한 핵심도구라고 생각한다. 1970년대 우리 나라에서는 '잘살아보세' 새마을 운동이, 농촌과 공장 등지 어느 곳 가릴 것 없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가 놀랄 만한 경제부흥 의 기적을 일굴 수 있었다.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한국의 R&D 집중도는 1970년대부터 점점 높아져갔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GDP대비 R&D투자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록 민간투자액이 많아서 1위가 된 것이지만, R&D 개발은 각국의 필수사안이니 만큼 정부의 투자 비중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미 정부에서는 특허법상 직무발명보상에 대해서, 최저한세도 없는 100% 무상지원 제도를 공표하여 장려하고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에서는 특허 강국 독일 히든 챔피언의 노하우를 받고자, 뿌리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 을 고취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제는 질 좋은 우수제품을 많이 개발해, 세계에 수출해야 한다. 어디에도 없는 제품을 만들어야 선진국이든 개발도상국이든 이길 수 있다. 특히, 특허를 활용한 기업운영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본다.
특허는 나만의 기술을 오픈 하는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선점해 독점하면 대단히 큰 장점이 된다. 활용도도 매우 높고, 여러 분야와도 잘 융합한 다. 예를 들어보자. '콘텐츠 열풍'은 여전히 기세가 드높은데, 문화 콘텐츠에도 기술을 접목시켜 다양한 개발을 할 수 있다.
각종 악기를 실제로 다루는 것처럼 스캔하여 연주할 수 있는 것이다. 또는 가구 제품에도 기술을 활용해, 또 다른 형태와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렇다면 기업은 특허 등을 비롯한 IP를 활용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먼저, '제도 정비'를 잘해놔야 한다. 제대로 된 연구소 설립과 우수인재 채용, 사소한 것이라도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는 사내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또한, IP를 활용한 이익창출 시스템을 갖추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문인의 도움을 받아 경쟁력 있는 장수기업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전에 충실하게 준비한 자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필자는 IMF와 미국발 리먼 브라더스 사태, 메르스, 세월호 사건 등의 악재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최고 영웅인 중소기업 대표님들을 존경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93%가 일하는 곳, 중소기업이 잘 돼야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된다. 더불어 내수경제와 실질 내수경기도 활성화된다고 본다.
특허는 기술과 창의성을 발휘해, 모든 산업영역에서 창조경영 개발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정부의 한국발명진흥회와 산하단체, 산학연계대학 등 모두가 하나가 돼, 중소기업을 살리고 내수 기업을 부흥시키는 데 앞장서야 한다.
필자는 한경경영지원단의 많은 Expert Manager들과, 새벽부터 밤늦도록 기업을 위해 연구하고 분석한다. 중소기업 대표들이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힘들다기 보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집중하게 되고 열정이 불타오른다.
제대로 된 기업 맞춤 솔루션과 경영지원만이 최상의 컨설팅이며, 이는 반드시 기업에 필요한 일임을 많은 대표님들이 꼭 아셨으면 한다. 세계 속에서 우뚝 선 한국 중소기업들이 넘쳐나길 바란다.
칼럼 집필자는 가업 승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경닷컴, 기업경영지원 직할 본부, 중소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법인과 개인 사업자에게 가업 승계와 관련된 어려운 문제를 합법적으로 해결해 드리고 있다.
[칼럼제공] 한경닷컴 전국 직할 본부, 본부장 겸 ㈜MHEMC 김재훈대표
가업승계, 경영컨설팅 문의 : 010-6614-4182
이메일 : k4j1h82@naver.com
김재훈칼럼,유언대용신탁,가업승계전문가김재훈,김재훈대표,김재훈가업승계칼럼,가업승계해결법,한경닷컴전국직할본부,mhemc,엠에이치이엠씨,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