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칼럼] 해외투자문제 없다. 단 ELS가 문제다.

김재훈대표칼럼

[한국부동산자산관리신문] 김준수 기자 = 필자는 홍콩 해외 투자가 문제라는 뉴스를 접하면서 해외 투자에 문제가 없고 단지 국내 투자 상품인 ELS가 문제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자 본 칼럼을 작성하게 되었다.

 

또한, 뉴스를 접한 대부분 국민들이, 어떤 금융 상품인지, 어떻게 운용되는지, 잘 모르면서, 그냥 홍콩 투자, 해외 투자는 위험한 것이 아니냐? 고 잘못된 판단을 하는 오류가 생기는 것을 막고자 한다.

 

왜 이런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는 걸까? 이는 우리나라에 아직 투자 문화가 없기 때문이다. IMF 이후에 금융상품소비자들은 원금 보장에 목숨을 걸기 때 문이다. 사실 원금 보장을 받으려면 은행 적금을 들어야 하는 것이 맞다.

 

투자는 위험성이 있다. 증권사의 이익 추구와 소비자의 수익 추구의 합이 있으니, 원금 보장 또는 수익 보장 형 상품을 출시하고 이런 잘못된 금융 상품이 팔리게 된다.

 

ELS 투자 상품은 한국만 많이 취급하는 상품이다. 옵션 투자이며 자산연계증권 , 즉 파생상품이다. 이번에 문제 된 상품도 은행의 수익구조를 위해 만들어진 옵션 파생상품으로 소비자 고객을 울린 재앙이다.

 

필자는 그저 '금융 문맹' 수준이 개탄스럽다. 이는 기본적 금융교육 수준이 세계 최하위권이며, 금융에 대한 후진국 수준이 대한민국이란 현실이 입증된 것이다

 

투자는 손실을 감수하며 투자에 대한 수익이 동반된 행위인데,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상품을 찾는 인지 부조화 상황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이러니 제대로 된 투자는 나오지 않고 금융사들이 고객의 돈을 합법적 먹어도 그러려니 하고, 있는 사이에 개인은 자산 운용이 어렵고 금융사들 만 돈 버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 된다. 결국, 투자 불안만 늘어나서 시장에 대한 불신 만 커지는 것이다.

 

금융 상품 투자로 재산을 불릴 기회는 없고 부동산 투자나 하자고 하는 상황 이 생기다 보니, 소액을 투자할 금융 상품이 없다. 노후에 파산과 빈곤은 예정 된 수순이다. 더하여 국민연금이 무너진다고 10년째 뉴스 기사가 나와도 국민 들은 어찌 되겠지 하는 정도로 안일하다. 이런 기사를 접하면 금융 공부를 해 야 하는데 이에 너무 무지하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문제다.

 

더하여 우리나라는 홍콩 ELS 사태 뿐 아니라, 코인 사태, 다단계 사태, 부동 산을 악용한 악덕 전세 사기 문제, 대기업 하청 기업 하도급 문제,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저출산, 고령화 문제, 높은 자살률 등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산재하다.

 

필자가 본 칼럼을 통해서 꼭 짚고자 하는 중요한 것은, 세 가지다. 첫째 한류 문화에 대해 세계인이 찾고 있으며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에는 그 어디도 구심점이 없다.

 

둘째 우리나라에서 나스닥에 직접 가입이 쉽지 않고 보험사 보장 자산 가입 한도는 턱없이 적게 되어있는 상황에 금융 선진화 방안에 대한 장기 적인 비젼이나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셋째는 저출산, 자살률, 고령화가 심각한데 수십조 원이 들어도 어떻게 바로잡히지 않는 문제 등이다. 이것은 양당 정치가 잘못되어 시소게임만 하면서 채 바퀴식으로 발전적 정책을 논의하고, 추진하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또한, 사회 구조에 합리적 위계질서와 사회 전반에 어른이 없다. 언론, 종교, 교육, 경제, 법원, 검찰, 경찰, 공무원, 절대적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 다.

 

늦었을 때가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 우리는 모두 반성하고 내려, 놓아 야 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대의에 모두가 나서야 하는데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홍콩 ELS 사태에 대한 문제를, 짚으면서 독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계 중심 국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고 싶다. 라는 것이다. 서로 협력하 고, 협치하면서, 사회의 존경과 배려가 있는 좋은 관계를 만드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우리는 금융 실명제 되어있는 선진국 대한민국 국민이다. 또한, 세계 경제 10위 권 IQ 세계 최고 근면 성실한 국민이 있고 한류 문화와 손재주와 기술력 이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유일한 분단국가에 사는 우리는 학연, 지연, 학벌 주의, 남 탓, 등 님비 정신을 철폐 하고, 서로 존경하는 사회, 세대 간 소통이 잘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종교계와 언론이 앞장서고 정치가 바로 서도록 교육계와 사회단체가 견인해야 한다. 구태하고, 안일한 공무원 제도 혁신과 후진 정치를 바로잡 도록 국민소통 창구를 일원화, 해야 한다.

 

[칼럼제공]한경닷컴 전국 직할 본부, 본부장 겸 MHEMC 김재훈대표

가업승계, 경영컨설팅 문의 : 010-6614-4182

이메일 : k4j1h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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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12.22 12:48 수정 2023.12.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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