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부동산자산관리신문] 김준수 기자 = 필자는 30대 중반에 사업 및 투자를 잘못하여 빚이 2억 이상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국대푸드를 같이 운영하는 친구와 서울 근교 펜션으로 1박 2일 여행을 갔는데 친구가 필자에게 어렵게 제안을 해 주었습니다.
본인이 하는 알뜰 장터에서 장사를 하면 월 400만 원은 충분히 벌 수 있다는 거이었습니다. 하여 친구가 일하는 서울 당산동 어느 아파트를 방문하여 장사 하는 것을 보니 심심치 않게 잘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친구가 '넌 장사 경험도 많고 하니 나도 하는데 넌 나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 하면서 용기를 주면서 시작해 보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사실 장사는 할 자신은 있었지만 시작을 하려면 투자금이 필요한데 자금 사정이 빛을 지고 있고 통장에 잔고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권유하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여 카드론 대출로 최대한 마련한 약 700만 원으로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친구가 자신이 장사하던 2곳을 필자에게 지원해 주었습니다. 당시 정말 마지막이라는 절실함과 간절함으로 열심히 장사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매주 정해진 아파트 단지 현장에 오전 7시에 도착하여 재료를 준비하고 출근하는 고객들에게 인사를 열심히 하니 자연스럽게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돈까스를 사시는 고객 분들께 젊은 친구가 정말 열심히 사는 것 같다고 하시는 말씀을 자주 듣게 되면서 그때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정성을 가지고 간절하면 되는구나. 운이 좋게 첫 달부터 수익이 600만 원은 되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 보니 매출도 갈수록 상승하며 재미도 있고 앞으로 인생도 막막하지 만은 않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장사를 한 결과 1년 만에 빚도 1억 정도 변제하고, 나머지 빚도 그 후 약 6개월에 걸쳐 모두 청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한 달 최고 수익은 2천 3백만 원, 순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돈은 많이 버는 것 같은데 빚을 갚느라 통장에는 항상 잔고가 없었지만 모든 채무가 해결되니 마음은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채무가 해결되고 통장에 돈이 조금씩 쌓여가니 다시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때 장사 권유를 했던 친구와 마음이 맞아 코로나 초창기인 2019년 초 현재의 국대푸드 주식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상인으로 시작하여 밑바닥부터 실전 장사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자본 창업을 하고 싶은 분들을 모으고 진심으로 대 했더니 이 분들의 소개로 현재까지 약 30개 가맹 팀을 운영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필자가 돈까스 소자본 창업 전문 브랜드 국대푸드의 탄생 스토리를 소개하는 이유는 본 글을 보신 분들 중 필자처럼 빚으로 아무것도 없을 때의 절심함과 절박함이 다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음 알려드리고 함입니다.
예전의 필자처럼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필자에게 꼭 연락을 주시면 필자가 빚을 청산하고 다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칼럼제공 신우진 대표]
국대푸드(주)대표이사
쭈구미소 대표
연세대프랜차이즈CEO과정 39기 수료
010-5246-8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