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자기관리 제품 타다라정이 자체 R&D 투자와 외부 연구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복합 원료 설계와 품질관리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원료 선정부터 제형, 생산, 포장 전 검수에 이르기까지 관리 기준을 세분화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타다라정은 블랙마카분말, 트리블러스추출분말, 흑마늘농축분말, 아연, L-아르지닌, L-테아닌, 비타민C, 홍삼농축분말, 코엔자임Q10, 라이코펜 함유 토마토추출분말, 비타민B군, 22종 혼합유산균 등을 포함한 혼합물 92% 배합을 적용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단일 원료 중심 접근보다 매일 섭취하는 루틴에 맞춘 복합 설계를 우선했다는 설명이다. 여러 원료를 함께 배합하는 만큼 원료 간 특성과 함량 편차, 정제화 과정의 안정성, 섭취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해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타다라정 관련 R&D 비용은 원료 안정성, 배합 균일도, 정제 경도, 붕해 기준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31% 확대됐다. 국내 식품소재 분석기관과 공동으로 원료 배합 안정성 시험도 진행했으며, 배합 균일도 시험에서는 기준치 대비 98.7% 수준의 편차 관리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품질관리 절차도 다단계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원료 입고 단계에서 산지 확인과 배합 균일도 점검, 미생물·중금속 등 안전성 관련 항목을 확인하고 있으며, 주요 원료에 대해서는 배치별 검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최근 12개월 생산분 기준 품질 점검 적합률은 99.2%로 집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형 관련 개선 작업도 병행 중이다. 회사 측은 복합 원료 정제의 배합 안정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형 관련 특허 1건을 출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복합 배합 제품 특성상 원료 특성 차이를 줄이고 정제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 관리 포인트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타다라정 운영사 대표는 “남성 대상 자기관리 제품은 강한 표현보다 꾸준히 챙길 수 있는 원료 구성과 품질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원료 선정, 배합, 정제화, 포장 전 검수까지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하는 데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소재 분석기관 측도 복합 원료 제품일수록 균일한 배합과 안정적인 정제화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남성 자기관리 시장이 특정 상황 중심 소비에서 일상 루틴형 소비로 이동하면서 원료명, 배합비, 제조 관리 기준, 연구 협업 이력 등을 투명하게 제시하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타다라정은 우유, 대두, 토마토 함유 원료를 포함하고 있어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는 섭취 전 원재료명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