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역 소재·부품 중소기업들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양산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2시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멘토와 함께하는 생산현장 기술혁신 DAY’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 중인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관내 소재·부품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최신 제조 혁신 트렌드인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세미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기업 지원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정부 공동 R&D 사업 기획 방안 및 성공 사례 ▲뿌리기반 제조현장 DX·AX 응용 실무 사례 발표 등으로 채워진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참가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술 매칭을 돕는 유관기관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도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제조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정부 정책과 최신 기술 동향을 발 빠르게 접하는 것이 생존의 열쇠”라며 “이번 행사가 정부 R&D 사업 참여와 제조 현장 디지털화를 이끄는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